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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인생 명언> 스테판 커리 명언-시도하고, 실패하라.

by 해피쭐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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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마음으로 나를 , 여러분을 응원하고 싶은 응아줌마, 해피쭐입니다. 


스테판커리의 인생명언 

넘어지지 않으면 일어서는 것이 
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나.
성공은 당신이 가장 큰 장매울을 
정복한 후에 온다. 
-스테판 커리(미국, 농구선수)

If you don't fail,
you're not even try.
실패하지 않으면, 시도조차 않은 거다.

스테판 커리

 

스테판 커리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소속의 포인트 가드.

스테픈 커리( Wardell Stephen Curry II)는 미국의 농구 선수이자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포인트 가드입니다. 스테판 커리는 넓은 슛 셀렉션과 우수한 3점 슛을 기반으로 역대 최다 3점 슛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NBA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로 유명합니다. 스테판 커리는 스티브 커 감독의 지도 아래에서 4차례의 우승을 달성하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거듭났습니다. 그는 또한 아버지인 델 커리의 뒤를 이어 동생 세스 커리와 함께 NBA를 대표하는 농구 가문의 일원으로 유명합니다. 

NBA 통산 최다 3점 슛(정규시즌 통산 최다 3점 슛 및 플레이오프 통산 최다 3점 슛)과 한 시즌 최다 3점 슛, NBA 파이널 최다 3점 슛, 그리고 최다 연속경기 3점 슛 기록을 비롯하여 NBA의 3점 슛에 관한 거의 모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또한 미국 농구 국가대표로 FIBA 농구 월드컵 2회 우승을 차지했고 180 클럽 회원이기도 합니다. 이런 화려한 경력의 스테판 커리는 MVP 클래스의 선수들 중 대기만성형 스타로 유명합니다. 샤킬 오닐과 팀 던컨 등을 포함한 선수들은 NBA 입성 시점에서 이미 거물 플레이어로 초기부터 활약이 보이는 반면, 커리의 경우 데뷔 이후 한동안은 이렇다 할 수상 경력조차 없다가 올스타에 처음 선정된 2013-14 시즌 직후 우승과 백투백 MVP라는 극적인 성과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고대 선수들을 제외하면 예상외의 선수가 이 정도로 급작스레 MVP로 올라온 케이스는 스티브 내시, 데릭 로즈 정도뿐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커리가 전에 완전히 별 볼 일 없는 선수였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초기인 2009-10, 2010-11 시즌부터 거의 모든 경기에 주전으로 출전한 우수한 가드였지만 이후 2011-12 시즌의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고, 2012-13 시즌에는 78경기를 출전하며 엘리트 가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스테판 커리를 평하는 말들.

월간 루키 편집장 조현일, 월간 점프볼 편집장 손대범은 "마이클 조던 이후 처음으로 신드롬이라고 할 만한 것을 일으킨 선수."라고 칭했으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티브 커 감독은 "수많은 사람들이 커리가 몸을 푸는 모습을 지켜보고, 수백 명의 팬들이 커리와 사진을 찍기 위해 새벽 2시까지 호텔 앞에서 기다린다. 커리의 열풍은 과거 조던의 열풍과 비슷하다."라고 평했습니다. 
부상을 당해 '유리 발목'이라는 비평을 들었지만 스테판 커리는 부상을 극복하고 최고의 선수가 되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실패 합니다. 스테판 커리조차도 부상으로 그해 최고의 선수가 되는데 실패했습니다. 실패를 딛고 일어서서 다시 노력했기에 스테판 커리는 최고의 선수가 된 것입니다. 

또 '결승점까지 못 가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많은 일을 시작도 전에 포기하기도 합니다. 포기하는 것이 실패하는 것보다 나은 일인가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스테판 커리가 부상으로 절망하고 다시 도전하기를 포기했다면 그는 그저 그런 선수로 잊혀졌을 것입니다. 

 

'넘어지기 두려워  계속 네발로 기어다닐것인가?' 넘어져봐야 잘 넘어지는 법을 터득할 수 있게 되고, 일어서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넘어지는 것이 별것이 아니었구나'하는 순간이 올 것이고, 그렇게 더는 넘어지지 않는 날이 올 것입니다. 실패하지 않았다는 것은 어쩌면 아무런 시도조차도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도전하고 실컷 실패하자. 그리고 단단하게 성장하자. - 실패가 두려워 주눅 드는 나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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