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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인생 명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명언-멈추지 않는 삶

by 해피쭐 2022.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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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마음으로 나와 여러분을 응원하고 싶은 응아줌마 해피쭐입니다. 


아인슈타인 인생 명언 

2022ⓒ응아줌마 해피쭐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한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st keep moving.

-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독일,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천재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중의 한 명입니다. 알베트 아인슈타인은 1879년 3월 14일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의 울름에서 유대인으로 태어났습니다. 평범한 사업가인 아버지와 가족들은 유대교 의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에는 무례한 행동이 잦았다고 전해 지는데 판에 박힌 교육방식과 학습을 경멸해서였다고 하네요. 청소년기에는 수학과 물리학을 좋아했고, 아라우(Aarau)에 있는 주립학교로 진학해서는 과학수업에 빠져들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이 시기를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잊지 못할 때라고 회상했다고 합니다. 이후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에 낙방하였다가, 재수를 하여 물리학과에 입학합니다. 그러나 대학에서 공부한 고전 물리학에 염증을 느끼고 루드비히 볼츠만, 구스타프 키르히호프 등 이론 물리학자들의 저서를 탐독하며 혼자 공부하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1901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교사가 되고자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5년간 베른 특허국의 관리 자리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특허국 직원으로 일하면서 발명품을 검사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물리학을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20년대에 들어서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그의 헝클어진 머리, 콧수염 등 특이한 외모와 체면을 세우지 않는 행동이 사람들에게 더욱 호감을 주었다고 합니다. 
 아인 슈타인 하면 떠오르는 공식이 있으시죠?  상대성 이론에서 나온 E=mc2, 질량-에너지 등가식은 누구나 한 번은 들어봤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방정식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하지만 양자역학 이론의 발전에도 중요한 공헌을 했다고 합니다. 상대성 이론은 양자역학과 함께 현대 물리학의 두 기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1921년 "이론 물리학에 대한 공로, 특히 광전 효과 법칙의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습니다. 그의 독창성과 업적들로 "아인슈타인"이 "천재"와 동의어가 됩니다.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1955년, 아인슈타인은 이스라엘 건국 7주년 기념행사의 연설을 준비하다가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내출혈 진단을 받습니다. 치료를 권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내가 떠나고 싶을 때 떠나고 싶소. 인간의 기술로 삶을 늘리는 건 천박한 짓인 거 같소. 내 사명은 이제 끝냈으니, 우아하게 갈 때라오." 이 말을 하며 끝내 수술을 거부하였고 다음 날 아침까지 연구를 계속하다가 결국 사망하였다고 합니다. 

 아들 에두아르트에게 보낸 편지에 섰다는 "삶은 자전거 타기와 같단다.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하거든"이라는 말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남긴 어록 중에 하나입니다. 그는 삶이라는 자전거의 균형을 잡으고 계속 움직였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랬기에 상대성 이론 이외에도 수많은 학문적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천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했습니다. 자전거 위에 균형을 잡지 않으면 넘어지고 맙니다. 자전거의 페달을 힘차게 굴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습니다. 일련의 이런 과정이 힘들어 멈춰 선다면 그냥 그 자리에 머무르게 되는 겁니다. 자전거에 올랐탔나요? 자전거를 타기로 마음먹은 당신은 용감합니다. 물론 자전거를 잘 탈 수 있을 때까지는 많이 넘어지고, 힘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반드시 익숙해질 것이 입니다. 자전거가 움직인다면 넘어지지 않게 계속 움직여 균형을 잡고,  힘차게 페달을 굴려 좋은 방향으로 달려 나가면 됩니다.  가끔 만나는 내리막길이라는 덤을 기대하면서 멈추지 말고 자전거를 굴려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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